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트코인 골드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사고 == 비트코인 골드는 거래소 상장 전에 [[개발자]]측에서 미리 10만개를 선채굴하고 60%는 다중서명-시간잠금 지갑에 넣어 3년간 사용을 금지하고, 35%는 지갑주소 및 사용처를 공개하고 사용, 5%는 6명의 개발자들에게 보상으로 지급하기로 하였다. 한편, 비트코인 골드를 채굴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중 하나의 개발자가 채굴보상의 0.5%를 자동 기부 형식으로 받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비트 코인 골드 개발자가 아니라 비트코인 골드 채굴 소프트 웨어 개발자를 말한다.)이로인해 시세는 250달러에서 150달러로 급락하기도 했다. 이후 개발자는 "나는 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였으며 그에 대한 작은 보상이라고 봐주면 좋겠다, 0.5%는 보통 채굴자에게는 한달에 1달러도 되지않는다. 채굴 소프트웨어는 [[오픈 소스]]이므로 누구나 원하면 기부 코드를 지울 수 있고, 공식 풀은 채굴 수수료가 0%이므로 다른 풀보다 결국 저렴하다." 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채굴자들은 > 당연히 개소리이다. 첫번째로 대부분의 유저들은 아무리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라도 [[소스 코드]]를 뜯어고칠 능력이 안 되므로 눈뜨고 돈을 뜯겨야 하며, 저딴식으로 수수료를 뜯어가는것은 전혀 '''작은 보상'''이 아니다. 신용카드 회사들이 떼돈을 긁어모으는것도 거래 한번 한번에 소량의 수수료를 뜯어가기 때문이다. 수수료란 작아보여도 절대 작은 액수가 아니다. 라는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이 문제는 해결되었고, 채굴자는 자신이 채굴한 비트코인 골드 전부를 온전히 획득할 수 있다. Equihash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꾸준한 최적화를 통해 채산성을 높이는 등 프로그램을 개선해나가며 프로그램 자체는 무료로 배포하는 개발자를 응원하기도 했다. 2018년 5월과 2020년 1월 두차례에 걸쳐 51% 공격을 당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740|#]] 그런데 1800 만 달러 상당의 BTG가 도난 당했다고 하였는데 실제로, 공격자는 입금을 하고 그 트랜잭션을 롤백하는 이중지출 공격을 했지만 성공했다는 공개적인 증거는 없었다. 이중지출 거래는 거래소를 목표로 하게 되는데 어느 거래소도 피해액이 있다고 얘기한 곳이 없는 상태이다. 1800만 달러인데 어느 누구도 피해자가 없다? 아마도 공격자의 거래소의 계정이 잠겼거나 해서 실패했을 확률이 높다. 이 사건 여파로 비트코인 이용자들이 큰 피해를 겪었으며,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보안성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